강남언니에서 옆 병원이 가격을 내리면 우리도 내려야 할까요? 아닙니다. 네이밍을 바꾸면 됩니다.
왜 네이밍이 가격보다 중요한가?
문제: 똑같은 시술명은 가격 정렬의 희생양
강남언니나 바비톡에서 "보톡스"를 검색하면 고객은 무엇을 할까요?
가격순 정렬 버튼을 누릅니다.
10만원, 8만원, 5만원... 결국 최저가 경쟁의 늪에 빠집니다.
해결: 비교 불가능한 이름을 만들어라
"V라인 리턴 패키지 (보톡스 + 윤곽주사)"는 가격 정렬이 무의미합니다.
단품 보톡스와 비교? → 구성이 다름
다른 병원 패키지와 비교? → 이름과 컨셉이 다름
고객의 선택 기준이 가격에서 가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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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의 3가지 효과
가격 비교 회피 - 똑같은 시술명이 아니기에 단순 비교 불가
객단가 상승 - 패키지 구성으로 자연스러운 수가 상승
브랜드 강화 - 우리 병원만의 시그니처로 인식
네이밍별 실전 예시
Case 1: 범용 시술을 특별하게
Before: 보톡스 + 필러
After: 동안 V라인 패키지
네이밍 전략:
타겟: 30대 여성 (동안 욕구)
베네핏: V라인 + 동안 효과
차별화: 패키지로 시너지 강조
결과: 단품 가격 비교에서 벗어나 객단가 30% 상승
Case 2: 고가 시술을 친근하게
Before: 울쎄라 리프팅 300샷
After: 런치타임 동안 리프팅
네이밍 전략:
타겟: 20대 직장인 (시간 없음)
베네핏: 빠른 시술 + 무다운타임
차별화: 점심시간 프레임
결과: 젊은 층 예약 200% 증가
Case 3: 시즌 맞춤 네이밍
Before: 레이저 토닝 + 스킨부스터
After: 웨딩 D-30 피부 완성 케어
네이밍 전략:
타겟: 예비 신부 (급한 니즈)
베네핏: 결혼식 전 완벽 피부
차별화: 타임라인 명확화
결과: 예비 신부 전용 패키지로 포지셔닝 성공
네이밍 전략 핵심 포인트
1. 타겟 페르소나 명확화
누구를 위한 시술인가? 네이밍의 첫 단계는 "누가 받을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고민을 이름에 담아라 - 상담실에서 반복되는 질문이 곧 네이밍의 재료입니다.
❌ "필러 1cc" → ✅ "볼꺼짐 솔루션 (필러 + 콜라겐 부스터)"
❌ "보톡스 50유닛" → ✅ "사각턱 없애는 V라인 (보톡스 + 윤곽주사)"
❌ "레이저 토닝" → ✅ "모공 제로 프로젝트 (토닝 + 스킨부스터)"
2. 핵심 베네핏 부각
고객은 보톡스 자체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작고 갸름한 얼굴을 원합니다.
베네핏 중심 네이밍 공식: [원하는 결과] + [차별화 포인트] + [시술 힌트]
❌ "보톡스 + 실 리프팅" → ✅ "V라인 리프팅 올케어 (턱선부터 탄력까지)"
❌ "레이저 토닝 10회" → ✅ "미백 집중 케어 (색소 타겟 레이저)"
3. 차별화 포인트 강조
우리 병원만의 특별함을 이름에 담으세요.
차별화 요소 4가지:
술기의 차별화 - "원장 더블 체크 리프팅" (2인 검수 시스템)
장비의 차별화 - "초정밀 레이저 토닝 (피코초 레이저)"
구성의 차별화 - "트리플 안티에이징 (리프팅+필러+보톡스)"
타겟의 차별화 - "남자 V라인 (남성 턱선 전용)"
4. 실전 네이밍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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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술 네이밍의 5가지 조건
발음이 쉽고 기억하기 쉬운가?
❌ "Multi-Dimensional Volumizing Procedure"
✅ "3D 볼륨 리프팅"
베네핏이 명확한가?
❌ "케어 패키지 A"
✅ "모공 축소 집중 케어"
비교 대상이 없는가?
❌ "보톡스 100유닛"
✅ "V라인 리턴 (보톡스 + 윤곽주사)"
타겟이 공감하는가?
❌ "안면 주름 개선술"
✅ "동안 리프팅 (10년 젊어지는)"
강남언니/홈페이지에 어울리는가?
플랫폼 검색 키워드 고려
상세페이지 설명과 자연스럽게 연결
네이밍 후 실행 전략
1. 강남언니 최적화
좋은 네이밍을 만들었다면 플랫폼 노출 전략도 함께 가져가야 합니다.
이벤트 제목: 네이밍 그대로 사용
상세페이지: USP 명확히 설명
후기 유도: 네이밍 언급 요청
2. 홈페이지 SEO 연계
시술 상품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 SEO/GEO 최적화하세요.
URL: /procedures/v-line-return-package (시술 상품에 맞는 주소 예시)
메타 타이틀: "동안 V라인 패키지 | [병원명]"
구조화된 콘텐츠: Q&A 형식으로 작성
3. 블로그 콘텐츠 제작
네이밍한 시술에 대한 전문 칼럼을 작성하세요.
"왜 V라인 리턴 패키지가 효과적인가?"
"동안 리프팅 vs 일반 리프팅 차이점"
AI가 이해하기 쉬운 Q&A 구조
결론: 네이밍이 가격을 이깁니다
"보톡스 10만원"은 가격 경쟁의 시작이지만, "동안 V라인 패키지"는 가치 경쟁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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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마케팅의 우선순위
기초가 없는 확장은 '비용(Cost)'이지만,
기초 위의 확장은 '날개(Wings)'가 됩니다.
강남언니도 하고 싶고, 해외 환자도 받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기획된 네이밍과 차별화된 상품부터 준비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밍을 바꾸면 기존 고객이 혼란스러워하지 않을까요?
기존 시술명을 완전히 버리는 게 아닙니다. 강남언니와 홈페이지에서는 새 네이밍을 메인으로 하고, 괄호 안에 "(보톡스 + 윤곽주사)"처럼 구성을 명시하면 됩니다. 오히려 새로운 효과가 있는 패키지라는 인식이 생겨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네이밍이 너무 길면 안 좋지 않나요?
"동안 V라인 패키지"처럼 짧고 임팩트 있게, 상세 설명은 부제나 상세페이지에서 풀어내세요. 기억하기 쉽고 SNS 공유 시 잘 보이는 길이가 중요합니다.
네이밍만 바꾸면 정말 가격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네이밍은 첫 단계입니다. 기획된 네이밍 + 압도적 후기 + USP 명확화가 함께 가야 합니다. "비싼데도 후기가 많네? 뭔가 확실히 다른 기술이 있구나"라는 인식을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네이밍은 그 시작점입니다.
어떤 시술부터 네이밍을 바꿔야 하나요?
우선 순위는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수가를 높게 받을 수 있을 법한 것들에게 새로운 컨셉을 부여하는게 일반적이지요:) 이미 시그니처 술기가 있다면 그것부터 네이밍하고, 없다면 범용 시술 2개를 조합한 패키지를 만드세요.
네이밍 후 상세페이지는 어떻게 만드나요?
제조사 팸플릿이 아닌 우리 병원의 기획 의도가 보이는 페이지를 만드세요. ①고객 불안 제시 ("이런 고민 있으셨죠?") ②우리의 솔루션 ("이렇게 해결합니다") ③비포/애프터 케이스 ④FAQ 순으로 구성합니다. 상세페이지 제작 가이드는 시술 상품 기획 전략을 참고하세요.
네이밍 변경 후 마케팅은 어떻게 하나요?
기획만으로는 환자가 모릅니다. ①SEO/GEO 블로그 포스팅 (상품명 키워드 최적화) ②강남언니 상세페이지 + 후기 운영 ③커뮤니티 경과 후기 ("이 시술 받았어요" 자연 침투) 순으로 3각 편대 마케팅을 진행하세요.3 네이밍부터 실행까지 패키지로 제공하는 병원 마케팅 에이전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